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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영화 <미드웨이 (midway, 20일9)> 후기 (스포가 꽤 많아요. 그런데, 역사 그 자체가 스포)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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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무료 관람권 유효 기간이 3최초 한개까지이라 분명히 영화를 봐야 했습니다. 그 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보자고 약속했지만, 저는 역사 덕분에 제 펜이 혼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영화 미드웨이를 꼭 봐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와 대가족에게 우기며 개봉일에 미드웨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별로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새벽할인을 받아봤는데 낮부터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영화관이 거의 꽉 찼다고 해도 나쁘진 않겠지... 조금 놀랐습니다


    하나.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등을 연출한 롤란도 에머리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미드웨이'. 제작비가 한화에서 약 하나하나 00억원이 들었는데(메이저 영화사에서 제작하지 않아)독립 영화라고 합니다. 일단 미국 이하나방적에서 이긴다는 뉘앙스 본인 제펜이 무족해도 약해 보이는 등 미국 우월주의 본인 제펜비하가 없고 그때 상황을 철저히 고증한 이스토리이다. 안 되는 러브라인 없이 철저히 팩트 중심. 마치 CG빵빵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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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쟁 영화지만 모두적으로 CG는 다른 할리우드 영화에 비하면 엉성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운명의 5분(Five fateful minutes)전투 장면은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공들여 만든게 정확했어요. 무엇보다 쓸데없는 대사도 없고, 미국이 우월하다는 생각의 장면도 없이 철저히 그 전투에 대해 그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 이야기하고 표준 철저히 japs를 들어 기록했다 더 좋았어요. ​ 3. 북미에서 흥행에 실패를 해서 아쉽지만 하나 970년대에 태평양 전쟁을 주제로 다룬 영화<미드웨이>보다, 고증에 보쟈싱 내용적으로 보쟈싱 모든 면에서 하나 970년대 자신 온 '미드웨이'보다는 훨씬-씬 낫자 굳이 이야기하고 싶슴니다. (이 영화 개봉하는 하나주 첫 번째 전, 크리스마스 저녁인가? 그 때 우연히(아마 영화 개봉 시기에 맞추어 방송했듯이 한 970년대에 공개한 '미드웨이'를 TV에서 방영하고 주는데 진짜 내용도 전투 장면도 정 이야기. 여러가지 일로 부터 너의 무핫소리 (울음) ​ ​ 4. 쵸쯔봉 장교 역할 배우들은 영어 아니쵸쯔봉오에 대사를 합니다.흐흐흐...하츠모토 해군제독 야마모토 이소로쿠역에는 토요카와 에츠시, 자신 운쥬이치 중장역에는 영화 곡성에 출연한 쿠니무라 준, 야마구치 다몬 소장역에는 아사노 타다노부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역사 자체가 영화의 스포일러라 이 3명이 자신의 중국에서 어떻게 될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대로 살아남은 사람은 없습니다. 사필귀정 인과응보가 아닐까요?​ 5. 내가 이 영화의 안타까운 점을 들어 보면 로슈 포트 중령이 등장하는 부분입니다. 로슈포트 중령이 첫 번째 책의 암호를 해독하고 첫 번째 본군이 스토리는 AF가 어딘가를 알아내는 과정을 더 긴박하고 밀도 있게 보여준 소리는 어땠을까. 실제 미드웨이 해전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데 스토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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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 영화는 '진주만 공습'(하나 94개.하나 2)'도우루리토우루 대공습'(하나 942.4)에서 메인의 '미드웨이 해전'(하나 942.6)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대사로 산호해전(海海戦)도 언급됩니다. 데,'미드웨이 해전'을 제외하고는 단편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영화 보러 가기 전에 2차 세계 대전 역사(태평양 전쟁사), 아니 미드웨이 해전 부분만으로 배경 지식을 쌓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모르고 가서 보고 오게 되면 영화를 보고 와서 검색해 보세요.​ 대중에게는(특히 역사에 관 심이 없는 분에게는 태평양 전쟁하면 하나 94나이, 하나 2월 7개 하나 그가 실행한 미국'진주만 공습'이 올리거나 가장 먼저 생각하고 다소움 하나 945년 8월 6개, 9개 하나 폰 히로시마와 나쁘지 않고 가사키에 떨어진 원자 폭탄만 부상합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고 약 4년이라는 시각 사이 매우 일어난 전투가 있었습니다. 산호해 전투, 두리틀 대공습, 과달카날 전투, 필리핀해 전투(마리아나쁜 칠면조 사냥), 이오 섬 전투, 레이테 만 전투, 도쿄 대공습 등. 그 무수한 전투 중에서도 미드웨이 해전이 두 번이나 나쁘지 않고 영화화된 이유는 하나폰으로 기울어지던 전세의 흐름을 미국으로 바꾼 해전사에 남는 전투 중 하나라도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이때 지면 하나 945년 8월 하나 5개 독립도 없었을지도 모르죠...)데 힌 민국의 전쟁으로 치면 인천 상륙 작전과 나쁘지 않게 할까요? 태평양전쟁의 분수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 어느 글에서 본 것한테 폰이 해전에서 우리보다 전력이 약한 상대에게 진 것이 딱 두번인데 나쁘지 않고 미드웨이 해전에서 다른 원인 나쁘지 않아서 그 유명한 이순신 장군의 하나 597년 명량 해전이라고 한다.​ 7. 하나 그가 패한 이유는 매우 복합적이지만, 미드웨이 해전에서 결과 내용을 말하면 1번째 미국과의 정보전에서 철저히 패했습니다 진주만 공습 성공으로 자만에 도취한 하나폰군의 보안의식은 나쁘지 않은 버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 자만심에 그 "아메리카"를 쉽게 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릴 적 진주만 공습은 하나폰에게 성공입니다.무였다고는 하지만 정작 미국 석유저장고 등 주요 시설을 폭파해 공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하나폰의 오판이 미국이 재빠르게 회복할 구실을 줌과 동시에 잠들어 있던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 버린 것입니다. 하나리에에 미국은 산호해 해전에서 처참하게 부서지고 전치 3개월 자결을 받은 항공 모함 욕타웅을 니미츠 제독의 이름으로 하나 400명이 붙어 3개 후에 수리하고 미드웨이 해전에 참가시켰다는.둘째, 하나폰 특유의 전부주의가 빚은 참극. 반드시 상관의 내용에 복종해야 하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최후의 왕을 보여주는 지도부다. 거기에 아주 꼼꼼하다 않고 바보가 되고 말았다 하나 그 해군의 작전은 시시각각 변하는 전생에 대응하지 못하고, 정내용, 결국 하나 폰 해군의 주력이었던 게재나 항공 함대의 정규 항모 4척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폭파되고 3000명의 목숨도 모두 잃는 초유의 사태만 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폰군의 경직성과 전부주의는 태평양전쟁 내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셋째, 무엇보다 가장 경악할 큰 문제는 하나폰 해군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패배한 것을 감추기에 급급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같은 편인 하나폰 육군대장도 히로히토를 통해 그 사실을 다소 늦게 알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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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미드웨이 해전이 실시될 때는 미쿡이 쇼 미 더 머니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전이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전시체제에 돌입한 미쿡은 매우 어려운 산업력을 집중시켜 풀펀치형으로 항공모함을 비롯한 다양한 무기를 생산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 945년 종전 때까지 전 세계 군수 물량의 40%에 이르는 것을 믹크 단독 대응했다고 하니까요. 한편 자원도 한정적이며, 섬과 인사 라였던 1형에 해전에서의 패배는 치명적. 언젠가"1형은 스즈키의 집에서는 볼트를 한일 노보 집에서 단신 투를 만든다."라는 르메이(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 육군 항공대 소장, 석기 시대에 유명한 사람)가 한 내용에 볼 수 있도록 1의 가내 수공업 형태의 군수 물자 생산과는 천양지차가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붉은머리오목눈이 황새를 間아내는 것과 같다.태평양전쟁사를공부하다보면재미있는사건도많지만정내용혈압도올라가고욕도자연스럽게과도합니다. 1장이 어느 정도 과인 악마 같은는지. 우리 과의 라 뿐만아니라 중국, 동남 아시아 태평양 열도 그와잉라도우루도 '1편' 하면 질겁한 정도라고 합니다. 비록 자는 믹크의 '도쿄 대공습'이과인 원폭 투하를 언급하며 믹크이 당싱무했다고 내용을 하지만 1장이 전쟁을 1다 킨 가해자이고 우리 그와잉라을 비롯한 저 위에 언급된 그와잉라도우루에 한 짓을 소견하면 과연 그런 소리가 나 올까요.​ 8. 하나 앞에서 7번까지 내용은 그래도 그와잉룸 있을 것으로 한 내용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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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를 꼭 보고 싶었던 이유는 제가 역사 덕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처음 만난 놈들을 주는 게 처음 보고 싶었어요. 머리 식힐 것, 만약 아무 생각 없이 시원하게 해 줄 영화 찾기, 내 소가족과 함께 볼 영화를 찾는다면 미드웨이가 좋습니다. 평론가들이 말하는 작품성 부분에서는 아침 식사가 될지도 모르지만, japs들은 제대로 관광됩니다. 정말 시원하게 폭발한다. 특히 운명의 5분의 전투에서 japs들이 미항국테 폭탄 무지해 슴니다. 처음 본받아서 쏘아대는 돌격대장 딕 베스트(에드 스크레인, ed skrein) 대위가 멋지게 본 첫 번째일 정도로 시원했습니다.(잘생긴 루크에반스는 더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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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스터의 니미츠 진주만 공습 직후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으로 부임했습니다. 이후 미드웨이 해전을 필두로 주요 전투에서 승리해 태평양전쟁에서 미국에 승리를 안겨주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미 해군사에 길이 남을 해군 원수.항공모함에서 니미츠급일 때 그 니미츠가 맞다.(하지만 플레처 제독의 언급이 거의 없어 아쉬웠다 sound) 미드웨이 해전 승리의 주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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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홀시의 별칭은 황소, 쪽발이 킬러. 정예 기화 같은 기상을 가진 사람 과달카날 시찰에서 기자들에게 "Kill japs, kill japs, KILL MORE JAPS!"라고 예기하는 등, 화본을 매우 싫어했던 분. "Before we're through with them, the 하나본eselanguage will be spoken only in hel."도 이 사람의 명언. 치에스타ー인 니미츠 호 등과 함께 미국 해군 사상 단 5명만 배출된 해군 원수 중 한 명이다. 레이테만 해전에서 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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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두리를 쓴 주만 공습 이후 B-25미첼 폭격기를 타고 도쿄, 오사카 등을 공습한 도우루리토우루의 공습의 대장 그 당시 미국 육군 항공대 중령이었다 도우루리토우루. 전후, 군인으로서 누리는 것 다 누려장수하고 1993년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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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쿨로스키 소령 항공 모함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제6정찰 폭격기 대대 대대장. 전함폭풍을 쫓아가며 하나봉 항모의 위치를 알다. 그래 운명의 5분 시작을 알린 사람. 그의 부대가 항공모함 카가를 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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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 베스트 Richard Halsey Dick Best. 항공 모함 엔터프라이즈 호가 속한 제6 급강하 폭격기 대대의 대장. 당시 엔터프라이즈호의 실력적으로 가장 베스트인 파일럿이었다고 한다. 일본 항공모함 아카기호와 비룡호 폭격 특히 적성 폭침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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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이소로쿠 진주만 공습을 의도하여 전두지휘한다. 미드웨이 해전 등의 지휘관 첫 943년 부겐빌 전선 시찰을 위해서 항공기로 이동 중에 미국 전투기로 탔던 비행기가 격추되어 살해된 것. 피해국에는 악독한 전범이지만 하나봉에게서는 꽤 존경받는 인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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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구치 다몬진주만 공습 참가. 미드웨이 해전에서 전사(정확히 말하면 침몰하는 배에서 과인이 오지 않는 소리). 이 영화의 대인배적인 캐릭터로 과인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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