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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20일2)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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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 20최초 2)관람:20최초 8.08.05곳:집 개요:액션, 멜로/로맨스, 코미디(미쿠 구)개봉:20최초 2.02.29시간:97분 감독:맥지 배우:리즈 위더스푼(로렌), 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톰 하디(턱)로라·벤더 부트(브리타)


    *기록을 위해 견해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주관적인 글, 스포일러가 아닌 스포일러가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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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과 로맨스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 디스민스 워!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다.원래 제목만 들었을 때는 흔히 액션영화인 줄 알았는데 나쁘지 않고 액션보다는 로맨스와 코미디가 메인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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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 특수요원 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 톰 하디(타크)! 두 사람은 가족과 같은 친구이자 형제 같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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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싸움? 벌어지게 된다.자기 나름의 룰을 걸어 놓고, 이미 마음을 빼앗는 사람에게 여자를 양보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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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의 첫 번째 달콤한 기술을 사용하여 여성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상대방의 데이트를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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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정이 현실적으로는 예기치 않지만 대사 본인의 예기가 재미있으니까!! 내가 보기에는 단순히 즐거움을 목적으로 만든 영화라서 이 정도면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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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리즈 위더스푼(로렌)과 그의 절친한 친구 로라 벤더 부트(브리타)가 수다를 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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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을 이미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는 두 사나이.그러던 중 영화 첫 장면에 등장한 테러리스트가 복수를 하기 위해 두 남자에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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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주인공 리즈 위더스푼(로렌)은 인질이 되고, 두 남자는 리즈 위더스푼(로렌)을 돕는 이미게 싸우다.위기의 순간~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 톰 하디(타크)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크리스 파인(프랭클린/FDR)에게 달려드는 리즈 위더스푼(로렌)


    이 영화에서는 톰 하디보다는 크리스 파인이 매력있게 느껴졌으니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하핫하 악당을 간단히 물리치고 해피엔딩으로 끝낸 영화. 표준 하하호호 머리 식히고 재미있는 영화였다.+표준 기린터에서 이미 "멋있는 소리+스토리도 안되는 내용이지만 재미있다. 왜냐하면 본인은 로코를 좋아하거든.내 눈에는 신랑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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