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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5081 :: 16개월 아기, 편도염에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5:32

    #한 6개월의 아기. 아기 편도염#아기 편도 염증상#아기 구내염#아기의 구내염상#멕시브펭#챔프 빨간 색#챔프 파랑색 정확히 지낭봉쥬스요쵸쯔 오후부터 37.8도 정도의 미열이 있기 시작했는데 감기 기운은 없고 해열제를 먹이고 지켜보기로. 아내 sound에#멕시브펭, 해열제를 먹이고 나쁘지 않아서 잠 잘 때 지켜본 결과 완전히 열이 떨어지지 않고도 열이 약간 내려갔지만 프지 않고 새벽 3시 정도에 체온계를 재보니 38.5도.열은 있지만 좀 더 자신에게 잘 두고 있을까 했지만 38도 이상으로 내서라도 해열제를 먹이고 재물 운이 좋다고 하는 새벽 3시에 깨워서 안 먹는 약을 억지로 먹여서 겨우 달래서 다시 눕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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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낮 9시가 되면 곧 열이 다시 오르면서 38도...안 된다 싶어서 다행이고 새벽 6시에#구로 우리 아이들의 병원에 예약하는 오후입니다 선생님을 뵈옵고, 비록 때도 없다고 생각하고#플루 검사까지 했는데 다행히도 독감이 없고#편도염이라는...약 먹이고 월요일 1정도에 방문해야 하는데... 크리스마스가 끼어 있어서 화요일 1에는 휴진이라서...곤란한 귀 냄새에서 편도염을 누그러뜨리는 약을 받고 집에 돌아온 것에..다행이도 41째 되는 토요일 1에는 열이 내린 결심됐던 친정에 고고.(두달 전에 고열 감기로 열이 내리지 않았을 때는 분명히 #이브프로펜 계열의 해열제가 잘 들어서 #챔프,파랑,해열제를 사 먹였지만 이번에는 잘 듣지 않고 오히려 #아세투아미노펜 계열의 #챔프빨간색해열제가 더 잘 듣고 있었다.같은 열이라도 잘 듣는 해열제가 따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평택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랑도 재밌게 놀았는데 이상하게도 침을 질질 흘리는 것이다.그리고 그 이름 한명 1도 1. 시온이 혀에 거실 리보는 효쯔판 선과 입술 안쪽에 수포 그날은 하루 존 1, 엄마, 껌 딱지에서 나쁘지 않다에 붙어 있는 그 밤은 새벽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제대로 못 자고 아프다고 울면서 땀까지 흘리는 모습이 노멀 힘 나쁘지 않아도 불쌍하게 여겨졌다.이렇게 아파하는 모습은 처음보러.. まだ아직 병원에 가기 전이었는데, 구내염이 확실히 보였다.월요일 1크리스마스 연휴 마지막 날에서 서울로 올라가며 우리 아이들의 병원 night의 진료를 들려줄려고 했으나 프지앙아콤휴 1과 night의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는 죽겠다.월요일 하룻밤을 하루 가지어 두면 하프니다니. (웃음)뭐 월요일 하룻밤 만약 나쁘지 않노 힘을 앓고 시온도 나쁘지 않아도 제대로 못 잤었겠죠.그리고 이름 1새벽 6시 에입니다 선생님 또 휴진 그래서 백 선생님 나쁘지 않다.이 선생님한테 꼭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아진짜로 웬지 손들이 이렇게 나쁘지 않고 빠른 건지.. --6시 땡 치자마자 즉각 즉각 이에약헷 소리에도 불구하고 중복 계속 리턴.결말에는 생전 조 썰매 타기 무서운 선생님으로 할 수밖에.(그러나, 화요일 1에 안 갈 수 없으므로...(눈물))당 1연휴가 끝난 이름 1과 당 1의#구로 우리 아이들 병원은 거짓 없이 노는 힘 나쁘지 않아도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정 선생님은 조금 전 접수 마감, 백 선생님도 접수 마감.정 선생님은 워낙 유행가라 전혀 진료할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 백 선생님도 놓아드려야해...ᅲᅲ 너따위 치열해.정말(흑흑) 참, 전쟁 같은 병원에 다녀왔는데, 어제까지는 약간의 미열은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현재는 없는 상태.열이 계속 있다면 입원해야 할텐데요. 열은 이제 나지않도록쁘입원.. 너희들 따위 싫어.. 밉살스러운 말<<편도염의 증상>1. 평소보다 아기가 분노하고 칭얼대고 있다.2. 말이 아니며 소리를 잘 거둔 아기인데 소리를 내다 일이 적어졌다.3. 고열은 잇우나프지앙, 감기 기운은 없다.4. 평소보다 먹는 것을 잘 안 먹고 부드러운 것에서 조금 먹는다.5. 평소보다 식은땀을 흘린다. 잘 때는 더 많이..<구내염의 증상>1. 평소보다 아기가 분노하고 칭얼대고 있다.2. 평소보다 침을 질질 훌리고 아니며 갑자기 많이 흘리고 있다.3. 입 안에서 챠은넴세이 거세게 나온다.4. 침으로 챠은넴세이 거세게 나온다.5. 혀에 효쯔파항 씨가 나프지앙아잇고 아니며 잇몸이 부어서 피나프지 않고고 나쁘지 않고 입천장이 나쁘지 않고 입 안에 하얀 호고나프지앙, 입술 안쪽에 수포(물집이 생기고 있다.6. 입안이 아픈지 자꾸 손으로 혀 나쁘지 않고 입 안을 만지며 앓고 있습니다.7. 당연히 잘 먹기도 못 합니다.8., 평소보다 식은땀을 흘린다. (잠잘때는 더 많이..) 고열에서 제일 먼저 시작해서 열감기로만 생각했는데 처성이 걸리는 편도염에 이어 구내염까지 온다니... 감기에 걸리면, 면역력이 약해져 장염이 나쁘지 않다, 구내염까지 올 수 있다고 합니다.(6개월 때 모세 기관지 염 때문에 입원했다가 퇴원 후 즉시 사람 1장염 때문에 다시 입원. 그때가 생각나지 않아(흑흑) 나쁘지 않아도 너희는 멘붕이지만 시온이도 너희는 아파보여.. 정말 대신 아파주고 싶어.평소에는 잘 안먹어서 체중이 별로 없는데 완강히 늘 하던 몸무게도.. 빠지네......편도염을 제일 먼저 잡신자 가습기도 틀어주고, 뱃대추 도라지 차도 끓여먹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더 먹게 해주고, 부드러운거 위주로 음식(프렌치토스트, 연두부, 두부, 바나나가 아닌 등)을 주고 있고, 아무래도 울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본인이 아프니까 고함치고 울다가 편도염은 아직도 댁에그러다 구내염은 여전히 입안도 아프고, 시온이가 너희들 없어서 꿀을 발라주기도 어렵고, 우선은 약을 믿고 가끔 해결해주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TT온라인으로 프로폴리스프레이를 주문했는데.. 왠지 배송이 느리고 구내염이 다 나쁘지 않은 후에 배달될 것 같은 느낌으로 느낌..........한개도 고치기 힘든데 두개도 고치기 힘든데, 두개도 고치기 힘든데, 두개도 고치기 힘든데, 두개도 안 고치고 구내염이 다 나쁘니까..........빨리 나아서, 나쁘지 않으면 섭취도 잘 먹고 다시 무럭무럭 자라자(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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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히에 생긴 혀의 항상 .........어른도 작은 것, 해서 자신이라면 당신은 아픈데...당신의 면적이 크게 생기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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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주부가 생겨버렸네.저런 것도 끓이고.정성어린 배도라지 차 당신은 한두명이나 먹더라도 끓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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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평택에서 서울로 올라왔을 때 아프고 피곤했는지 차에서 잘자...안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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